신년사_회사 시무식 대표이사 신년회 인사말(해돋이, 만복)

씩씩하게 올 한해 보냅시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이번 정초에는 모두들 잘 지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금년에는 용기를 내어 근교 산에 올라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했습니다.
아주 캄캄한 밤중에 집을 떠나 이른 새벽 산에 올랐는데 그 새벽에도 많은 사람들이 첫 해돋이를 맞으러 오르고 있었습니다.y
어린 아들을 업고, 온 가족이 함께 오르는 모습도 참으로 보기 좋았는데, 특히 시무식을 등산으로 잡아 사원들 모두가 힘차게 올라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 모두 그와 같이 하나된 마음으로 올 한해를 씩씩하게 헤쳐 나갔으면 합니다.
올 한해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겠습니다만, 어떤 경우가 닥쳐도 우리는 모두 힘껏 노력해서 이겨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경제상황이나 주변 여건을 살펴볼 때 이번 정초부터 호재의 징후가 보이고 있어 내심 기대를 좀 가지고 있는 것이사실입니다.y
해마다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만 올해는 지난해 연말에도 말씀드렸듯이 수주전망 등에 있어서 특히 그런 징후가 현저하게 느껴집니다.
이것은 우리 회사에 있어서나 여러분에게 있어서나 매우 기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승급이나 상여 등에 있어서도 여러분께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만큼 대우해 드릴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이며, 그런 의미에서도 올해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크게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y
물론 그렇다고 단순하게 지금보다 이상의 노동강화를 해야 한다는 등 좁은 의미는 아닙니다.
서로 지혜를 모으고 창의연구하여 가능한 한 짧은 시간 안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생산량을 올릴 수 있도록 작업체제, 집무체제를 확립하고 발전시켜 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확신합니다.
여러분 모두 금년에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서로 힘을 북돋아 각자의 책임을 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y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면서 이로써 신년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주식회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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