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_회사 시무식 사장 신년회 인사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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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서 서로 인사 잘 하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서로 서로 인사를 잘하자는 것입니다.y
얼마 전에 인사를 잘 안 하는 신입사원이 있다며 불만 섞인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신입사원이 아직 회사에 적응을 잘 못해서 그런가 보다, 그래서 인사를 잘 하라고 이야기를 해줘야겠다 싶으면서도, 인사를 잘 하지 않는 신입사원 앞에서는 한 소리를 하지 않고 뒤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선배의 모습도 보기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후배가 먼저 인사를 해야하고, 선배는 그 인사를 받아주어야 한다는 법도 없으니까요.
누가 되었든 먼저 본 사람이 인사를 하면 되는 것인데, 인사를 함에 있어서 선후배를 따지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후배가 먼저 선배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사를 잘 안하는 후배가 있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 후배가 선배를 싫어하는 마음에서 일부러 인사를 안 하는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아마 몰라서 그랬을 것입니다.
처음 회사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배우느라 정신이 없다보니 그런 기본적인 부분에서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선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선배에게는 인사를 잘해야 한다고 말해주는 것도 좋겠지만, 먼저 인사를 건넨다면 그런 선배가 고마워서라도 더욱 인사도 잘하고 일도 열심히 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면서, 다짐 하나씩 하셨을 텐데요.
올해엔 이런 목표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은 모두 우리 회사 동료들이니 무조건 먼저 인사를 하자!
모두가 그렇게 인사를 잘한다면 우리 회사 분위기는 아주 부드럽고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분위기가 좋아지면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아주 효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모두들 인사를 잘하는 우리 회사 사람들이 되길 바라면 오늘은 여기서 말을 줄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2000년 00월 00일
회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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