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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심금 (心琴)

“자극에 따라 미묘하게 움직이는 마음을 거문고에 비유”

아날로그 형 감성을 담은 음악이 조금씩 인기를 높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세시봉 열풍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세시봉’ 열풍은 중ㆍ장년층은 물론이고 젊은 세대까지 움직이고 있습니다.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등으로 구성된 ‘세시봉과 친구들’ 전국 투어 콘서트는 빈자리 없이 모두 매진됐습니다.
지금 가요계 전반에 불고 있는 아날로그 형 감성은 오히려 인터넷이나 유튜브 같은 디지털과 접목되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고 있다는 점에서 단지 한 차례의 유행처럼 치부하기에는 조금 더 강한 무엇인가를 포함하는 게 아닐까요.
심금을 울리는 노랫말, 가요계는 복고 선율에 젖고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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