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격언_약해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자가 진정으로 강자입니다.

1991년 헤르즐리아 스쿼시 클럽 대횟날 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전국대회 결승전, 이번에 우승하면 네 번째로 챔피언이 되는 참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트로피 수상식이 고통스럽지만 참고 견디며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형식적인 말과 행동으로 행사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그 선수는 여자 친구와 함께 자리를 뜹니다.
발길을 돌리자마자 그녀가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왜 우는 거지?”

“네가 안 우니까 내가 대신 우는 거야.”
다음날 그녀는 선수에게 “약해질 힘을 주세요.”라는 가사가 담긴 노래를 녹음해서 가져옵니다.
그제야 선수는 비로소 눈물을 흘립니다.
약해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자가 진정으로 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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