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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_사랑받는 존재라는 느낌이 들도록

“부모의 마음은 아이가 다 큰 성인이 되어서도 물가에 내어놓은 듯 하는 시선이겠지요?
다 클 때까지도 우리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한 가지만은 기억하면서 자랐으면 합니다.
바로 자신이 특별한 존재로서 너무나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말입니다.

아이가 태어난 것 자체가 우리에게는 너무나 큰 축복이지요?
아이를 통해서 비로소 단절된 세상과 교류하며 부모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꼬옥 한 번 안아주세요.
얼굴을 부비며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오늘의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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