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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_사랑하는 아이를 낳아준 아내

“벌써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주는 것이 분명합니다.

농담처럼 엄마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배고프다 칭얼대는 아이를 보면 그냥 뱃속에 넣고 다닐 때가 편했다. 생각이 들고 말귀를 알아듣고 이것저것 물어보며 여기저기 사고를 치는 아이를 보면 그나마 그냥 누워 있을 때가 편했다.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것은 아빠가 온전히 느끼지 못하는 것들일 것입니다.

10달 동안 함께 지냈기에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그 아이를 낳아준 아내들에게 최고의 하루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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