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_더 드리고 싶은 마음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아이처럼 즐거워하시던 때가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은 그리 큰 것이 아니더라도 자식의 선물은 늘 고맙고 대견하게 받아주시지요?
성인이 된 지금 더 좋은 선물을 해 드려야 마땅한데 그에 미치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오직 바라는 것은 오래오래 우리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자식 잘되라고 뒷바라지하셨는데 좋은 날도 보지 못하고 먼저 가신다면 얼마나 가슴에 한이 되겠습니까.
살아계셔서 다행이고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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