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어불성설 (語不成說)

“말이 사리와 이치에 맞지 않음, 말이 되지 않음”

우리는 일본 원전 사태를 보면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며 올바른 대응법을 고민하고 수립해야 합니다.
원전과 같이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야 하니 말입니다.
일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지요.

따라서 위기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방식에 대해 폭넓은 점검이 있어야 하며, 그에 바탕을 둔 매뉴얼 등을 체계적으로 수립해야 합니다.
임시변통이라는 개념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돌발상황 및 예상치 못한 희귀한 사건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작은 전조에도 예민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기는 예상치 못하게, 그러나 벼락같이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