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_건강지킴이 동호회장 모임 인사말

적당량의 운동과 균형 잡힌 음식의 섭취, 휴식 등 구체적인 목표를 재설정할 때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8월의 무더위야 이미 예고된 일이지만 날마다 겪어도 익숙해지지가 않습니다.
땀을 닦고 태양을 피해 그늘진 곳을 헤매며 오늘 하루도 보낼 생각이신가요?
건강을 생각해서 물을 자주 드시고 과격한 체력을 요하는 운동은 단시간에 끝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아직 여름의 태양은 사그라지지 않았지만 바람이 불어서 가을이 시작된 줄 알게 됩니다.
벼는 열심히 통통하게 무르익고 있으며 다음 달이면 벌써 추석이 돌아오겠네요.
풍성한 선물꾸러미를 잔뜩 안고 부모님이 계시는 곳을 향해 갈 생각에 벌써 풍요로운 마음이 듭니다.
뜨거운 계절에 여러분을 만나니 반갑고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오늘이 입추라고 하는데 가을 분위기가 좀 나나요?
절기상 그렇다고는 하지만 아직 늦여름이 한창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에서 가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더웠던 여름도 어느새 끝이 보이네요.
이번 여름은 유독 무더웠던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긴 여름 동안 쉽게 피곤해지는 몸을 위한 여름철 건강관리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여름이면 입맛이 떨어져 식사를 대충하게 되거나 거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밤에 잠도 잘 잘 수 없게 되고요.
충분하지 못한 영양소 섭취와 계속되는 불면 탓에 생체리듬이 깨져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계절이 바로 여름입니다.
그런데 이런 피로감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피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피로가 쌓이면 몸이 무거워지거나 금방 지치는 것은 물론, 아침에 일어나기조차 힘들어집니다.
스트레스야 말할 필요도 없이 우리 몸을 피곤하게 만들고 정신적인 피로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지요?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받고, 스트레스를 견뎌 낼 수 있을만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로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주어야 합니다.
적정량의 휴식과 숙면은 스트레스를 해소와 면역력 증진을 위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해야 하며, 인체에 해로운 술과 담배 등은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여가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과도한 업무는 주변과 나눠 업무적인 압박감을 줄여야 합니다.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저자 강헌구 교수는 구체적인 목표가 구체적인 결과를 가져다준다고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목표는 구체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나 막연한 계획은 막연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막연한 계획은 아무런 결과도 가져오지 못한다.
두루뭉술한 목표는 그 결과도 그러합니다.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목표에 접근해 가다 보면 드디어 눈앞에 현실로 나타납니다.
목표를 세우고 현실적인 시장조사를 하여 거기에 발맞춰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며 도전해 가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목표에서 어느 정도 가까웠는지 알 수 있을 테니까요.y
우리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애를 쓰는 이유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함이 아닙니까?
적당량의 운동과 균형 잡힌 음식의 섭취, 휴식 등 구체적인 목표를 재설정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건강지킴이 동호회장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