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_나노기술 행사대회 단체장 인사말

21세기는 융합의 시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부터 하늘이 흐리더니 며칠째 기다리던 소나기가 쏟아집니다.
8월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소나기라 너무 반갑습니다.
열이 잔뜩 오른 도로와 건물에 한줄기 비가 내리고 나면 우리를 감싸고 있는 대기 온도도 확실히 내려가겠지요.그러고 보면 하늘은 참으로 신기합니다.더위에 지쳐 쓰러질 듯하면 어느새 한줄기 소나기를 내려 기운을 북돋아 줍니다.y
오늘은 이러한 자연을 닮아 보려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누군가에겐 한여름의 시원한 소나기 같은 존재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많은 귀빈 여러분을 모시고 제 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2003년 당시 80여 부스 규모로 제1회 코리아 행사를 개최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회째 행사가 되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는 많은 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코리아가 더욱 발전하여 융합산업의 척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충고 부탁합니다.
금년 코리아 행사는 나노기술이 열어가는 행복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3일간 다양한 행사가 개최됩니다.인류가 당면한 에너지고갈 및 그린, 환경문제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들을 소개하고 본격적인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상용화 방향들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처음 시도되는 전문 인력 채용박람회 및 해외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는 나노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국제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하여 전 세계 11개국의 50명이 넘는 석학을 초청하여 최신 연구 성과를 알리고 850여 편에 달하는 신진연구자들의 논문도 발표할 예정입니다.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기술 교류를 위해 아시아 나노캠프도 연계하여 국제행사로서의 면모도 선보입니다.
21세기는 융합의 시대입니다.기술이나 산업발전이 기존에는 각자 세분화되고 특화된 분야에 집중되었다면 앞으로는 모든 발전의 근간은 바로 융합이 핵심이 될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노기술이 기술 및 산업융합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적 잠재력과 산업적 성과가 제시될 것이며,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창출 노력도 시도될 계획입니다.매년 의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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