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_다이어트 동호회장 모임 인사말

쓴 소리를 밑거름 삼아 올여름 다이어트에 성공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열정적인 시선이 쉼 없이 느껴지는 6월입니다.
그러나 열정적인 시선인 줄 알았는데 따가운 6월의 햇볕임을 아는 순간이 온다면 조금은 실망할 수도 있는데요.
자연의 싱그러운 햇살과 바람이 우리를 조금 들뜨고 설레게 만들어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한 합니다.
낮 시간에 조금만 걸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차도의 더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어서 그늘진 곳으로 발길이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지금보다 더운 한여름에는 어떻게 또 여름을 보낼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보다 더 긴장해야 할 것은 숨겨진 살을 드러내며 얇은 옷을 입기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올해에는 기필코 비키니 수영복에 도전해야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이제 완연한 여름으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매번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어쩐지 그것을 이루는 때는 극히 드물다 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마음이 약해지는 것은 밤마다 생각나는 야식 때문이요, 참지 못하고 그만 작심삼일에 그치는 의지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그와 같이하지 말고 우리 다이어트 동호회원님들과 함께 소원을 성취해야 하겠습니다.
당연히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도 알려주고 체질 개선과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을 일으키는 음식을 공유하는 장으로 만들어야 하는데요.
물론 외모의 중요성만 인식해야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서로 도와야 할 것입니다.
작년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분들의 성공담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시간을 마련한 것을 축하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로버트 맥매스는 what were they thinking?에서 자기 성찰을 시키는 이에게 반감을 살 것이 아니라 호의적으로 대할 필요가 있다 하였는데요.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에게 보너스를 듬뿍 주어라.
당신이 하는 투자 중에서 가장 현명한 투자가 될 수도 있다.
이는 자신을 발전시키고 현실적인 조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자신을 향한 쓴소리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태반입니다.
하지만, 위대한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냉정하며 자신을 향한 쓴 소리를 그냥 넘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타인의 객관적인 시선을 통하여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곧 자신이사랑받고 관심받고 있다는 즐거운 진실이며 자신이 변화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다이어트 동호회 회원여러분!
듣기 싫은 소리는 자신을 향한 애정표현이며,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얼마든지 보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올여름 바캉스 시즌에 웃는 사람이 될 것인지, 다른 사람들 뒤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있을 것인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y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 다이어트 동호회에 가입한 이상 실효를 거두고 행복한 소식만 들려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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