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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_대학교 학생회장 박람회모임 인사말

계획하고 준비하며 취업난에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말복이라고 하는데 보양식은 좀 드셨습니까?
초복에 삼계탕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불과 어제와 같은데 벌써 말복에 여름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8월이 끝나면 좀 시원해지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고 염원하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우리 모두가 현실에서 경험하기를 기원합니다.
한여름의 열기가 뜨거워 사람으로 하여금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이 있는데요.
말복이라는 의미는 이제 한여름이 거의 끝나간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울고 웃으며 이 여름을 보냈는데 끝을 향하여 간다니 흘린 시간 만큼 더욱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실패하더라도 젊음의 열정이 존재하니 다시 도전해야 할 것입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여러분이 아름답습니다!
오늘 동호회 박람회에 참석을 해 주신 많은 대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취업이 중요한 관문이 되는 시대에 자격증을 따며 스펙을 쌓고 공모전이나 취업동호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것도 중요하게 되었는데요.
예전에는 무조건 공부만 잘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다방면으로 잘 하는 사람을 채용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자기 계발 동호회, 친목 동호회, 취업에 관련된 정보 동호회 등으로 분류하여 여러분께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인데요.
이곳에서 유익한 동호회의 설명과 활동을 기대하며 꼭 가입을 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관심사를 점검해 보는 것도 유용할 것입니다.
인맥을 넓히며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견해를 지닌 사람들과의 교류도 우리 대학 생활에 빼놓아서는 안 될 일이 되겠지요?
피터 드러커는 기업 내에서도 자기 계발과 훈련은 필요한 일이라고 하였는데요.
모든 기업은 배우는 기관(learning institution)이자 가르치는 기관(teaching institution)이다.
훈련과 개발은 모든 경영계층에서 확립되어야 한다.
그리고 훈련과 개발은 절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인생에서 배우기를 그만둘 때가 실질적으로 사망한 때라고 말했던 어떤 이의 말이 떠오릅니다.
심지어 어린아이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다 하였습니다.
자신이 어떤 자리에 있든지 항상 배우기를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배우고 가르치는 것에서 우리는 자신과 남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기업 경영에서 결코 빠져서는 안 되는 항목이자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건전하고 바람직한 대학생활에 있어서 우리는 얼마나 배우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취업을 위한, 취업을 향한 길을 가고 있다고 하지만 열과 성을 다하여야 이루어질 줄 압니다.y
여전히 취업의 문은 좁고 협착하여 통과하기 어렵다는 견해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어렵다는 것이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아니지요?
지금부터 착착 계획하고 준비하며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좋은 정보 얻어 가시고 모쪼록 자신이 원하는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여러분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대학교 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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