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_사회복지학과 대표 수업 인사말

마음속에서 나오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낮의 길이가 길어진다는 날이 들어있는 6월입니다.
다른 때보다 태양이 높이 올라서 일조량이 많은 것이사실인데요.
초여름 날씨인데 벌써 더워지기 시작하니 큰일입니다.
하지의 하늘은 지금부터 더워질 때라고 엄포를 놓으며 우리에게 긴장의 끈을 놓지 말라고 합니다.
동시에 차가운 음료를 갑자기 들이켜면 머리가 아픈 것처럼 갑자기 한여름이 다가오지는 않을 테니 안심시키는 것도 같습니다.
무엇이든 준비성이 철저한 사람에게는 고난과 역경이 갑작스레 닥치지는 않을 텐데요.
올해의 목표를 이루어가는 데 있어 늘 깨어 준비하고 예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친애하는 사회복지학과 여러분!
미리 자신의 앞에 위기나 시련이 존재하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우리는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수월할 테지만 우리 인생은 그리 녹록하지가 않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으면서 우리는 현재의 소중함을 간혹 잊고 살기도 하지요?
때때로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도 잊은 채 말입니다.
잃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현실이 야속하겠지만 그러면서 깨닫고 교훈을 얻으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의 삶은 마치 하나의 양파를 벗기는 일처럼 재미있고 눈물도 나며 날마다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무뎌지지 않도록 자신을 점검하며 주어진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 수 있는 우리 00가족여러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 오빠, 부자 동생에서 우리의 삶에 있어서 두 가지 종류의 재정보고서를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는 모두 두 가지 종류의 재정 보고서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개인적인 재정 보고서이다.
이 보고서는 우리의 개인적인 자산과 채무, 즉 얼마나 많이 벌었고, 얼마나 많이 쓰며 얼마나 많이 소유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두 번째는 사회적 회계 보고서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얼마나 좋은 일을 많이 했는지, 즉 얼마나 많은 사람과 많은 곳에서 일을 도왔는지를 보여준다.
단순히 삶에 있어서 부를 축적하는 일이 목표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과 더불어 사는 자신이고, 또한 남을 돕는 경험을 통하여 부를 축적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우리는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도움을 받고 살았는데 그 받은 사랑을 얼마나 주위에 베풀고 있는지요?
그에 대한 대답은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사회복지학과 가족 여러분!
누군가를 돕는 일이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인생의 말년에 돌아보았을 때에 두 가지 측면의 재정 보고서가 모두 자신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사회복지학도로서 아직은 누군가를 돕는 마음만 가득할 뿐이지만 이제 사회에 나가면 누군가를 실제로 돕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자신만 챙기며 자신을 최고라 여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마음속에서 나오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이를 돌아볼 줄 아는 미덕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가진 것을 베풀며 살아갑시다.y
자신이 누린 이 행복의 가치를 알고 있다면 이 행복을 나눈다고 해서 그 기쁨이 절반으로 주는 것이 아님을 알고 계시지요?
늘 여러분을 응원하고 모두가 행복을 찾아서 나아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사회복지학과 학과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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