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_요리학원 강사 수업시간 인사말

자신의 재능을 믿고 다른 이를 기쁘게 하고 자신이 행복해 할 음식을 만드세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아침부터 유난히 더워서 나오시는 길이 괴롭지는 않으셨는지요?
여러분의 열정이 가히 무더위보다 뜨거워서 부럽기도 하고 동기 부여를 받기도 합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무엇에서나 배우기를 늘 목표로 해야 한다고 하였는데요.
오늘은 여러분이 저로 하여금 뜨거운 열정에 관해 돌아보게 만들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는 행동이 느려지기 마련인데 미리 자리에 착석하여 수강 준비를 해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더욱 수업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더위에 지치고, 습기에 놀라서 보통의 여느 날보다 일의 진도가 나가지 않는 때가 있지요?
더불어 마음이 더 조급해지고 예민해지기도 합니다.
모두 너무 빨리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에 온 외국인 근로자가 제일 먼저 배우는 말이 빨리빨리라는 말이라는 이야기는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오늘은 느림을 즐겨보심이 어떨지요?
슬로우 푸드, 슬로우 시티와 같이 느리지만 단계를 밟아서 내실이 탄탄한 삶을 사는 것도 좋겠습니다.y
그래서 오늘 배울 음식은 전복죽인데요.
여름철 우리 기력을 돋울 수 있는 전복과 밑 재료를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민규의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에 보면 재능에 관해 스스로 가져야 할 자세에 관해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뭔가 성취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스스로에게 재능이 없다는 믿음을 단호하게 거부하는 것이다.
재능을 갖고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아무리 놀라운 재능을 갖고 있어도 소용이 없다.
나는 재능이 없다.고 믿는 것은 우리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믿는 만큼 이룰 수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자신마저 확신이 들지 않는 것을 주장하고 염원한다면 그것이 현실로 다가올 미래를 믿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뭔가 이루기를 바라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다른 이보다 확고한 믿음만이 다른 어떠한 역경과 고난이 와도 자신을 지켜줄 것을 알아야 합니다.
친애하는 요리학원 수강생 여러분!
지금 제 앞에 자리한 여러분은 보석처럼 윤기가 흐르고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데 있지 않습니다.
바로 자신의 재능을 믿고 다른 이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식을 선물하고 싶은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 손으로 만든 음식을 다른 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우리도 행복해짐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다른 이보다 진보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비전을 이룰 사람도 자신밖에 없다는 생각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을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 저 또한 늘 여러분 앞에 긴장하며 서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요리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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