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_한국SGI 이사장 연설문(광선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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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깊은 자애에 광선유포의 대전진으로 보답을!
광포 역사상 그 어느 해보다 스승은 한국에 자비와 자애의 빛을 보내 주시고 계십니다.이 달에는 회원님들과 함께 더욱 스승의 은혜에 보답해 가고 싶습니다.
스승의 배려로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을 개최하였습니다.또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만 선생님의 육성을 직접 듣고 지도받을 수 있는 본부간부회위성중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이 모든 것에서 한국의 제자를 생각하는 스승의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를 느끼며 생명오저에서 광포의 결의가 용솟음칩니다
그런가 하면 매월〈법련〉에 연재하는 교육대담에서도, 이케다 선생님은 문화사절을 통한 한일의 아름다운 교류의 발자취를 소개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조선통신사를 통한 국가간의 정식교류는 200년 동안 12회에 이르렀으며 소규모 교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라고.이 대담 전편에는 양국의 젊은 세대에게 선린우호의 역사를 배우고 계승하기를 바라는 스승의 마음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속에서 전국적으로 열기를 더하고 있는 지부총회는 전 회원님들의 정성과 노고 덕분으로 환희와 감동이 넘쳐나고 있습니다.또 sgi회원의 인간적인 매력과 불법철학의 심오함에 공감하여 입신하는 분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이는 광선유포의 사명을 자각하여 멋진 홍교의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한사람 한사람의 일념이 일파에서 만파로 넓혀졌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확신합니다.
니치렌 대성인 불법의 목적은 광선유포입니다.홍교는 불법의 생명입니다.마키구치 선생님은 “사람을 구하고 세상을 구하는 것을 빼고 종교의 사회적 존립의의가 있을 수 있겠는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얼마만큼 많은 민중을 행복하게 하고, 얼마만큼 사회의 향상에 공헌하는가 라는 실증을 나타내는 것이 창가학회의 실천입니다.따라서 종교인의 사명을 자각하여 행복의 확대, 평화의 확대에 매진하는 종교야말로 민중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힘 있는 종교입니다.
절복 홍교의 대화는 인간과 인간의 혼이 공명하는 진검승부이자 불도수행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불법대화에서 명성이나 재산 등 사회적 허식은 일체 통하지 않습니다.인간적인 매력과 확신과 신념, 환희와 정열이 상대방의 마음을 감동시켜 상대방의 흉중의 불성(佛性)을 각성시키는 것입니다.
“불경보살이사람을 존경한 것은 어떠한 일이뇨.교주석존의 출세(出世)의 본회(本懷)는 사람의 행동에 있었소이다”(어서 1174쪽)라고 대성인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대성인은 언제나 대성실의 지도자이셨습니다.언젠가 문하인 시조깅고가 미노부에서 가마쿠라로 돌아갈 때, 미노부에 오는 사람마다 몇 번이고 거듭해서 시조깅고의 안부를 물으셨습니다.이윽고 시조깅고가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사고없이 가마쿠라로 돌아가셨다니 기쁨이 이만저만이 아니로다”(어서 1185쪽)라며 진심으로 안도하셨습니다.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자상한 배려, 그것이 자비의 일념입니다.
자, 광선유포 대전진의 때를 맞아 지역과 이웃에 우호확대의 파동을 넓히는 인간주의의 활약을 모토로, 영광의 11월 18일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2000년 00월 00일
재단법인 한국sgi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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