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ge__7831970336

웅변원고_웅변대회 발표자 웅변원고 (수확, 선물)

우리의 농촌을 지킵시다!
흘린 보람으로 내 고향 논과 밭은 오곡 백화가 풍성하니 부자 나라 백성으로 풍년가를 불러보세.
여러분! 두 차례에 걸쳐 태풍의 손해를 입었다는 하지만 올해에도 또한 대풍년이랍니다.다른 사람들은 육신의 안일을 위해 흙을 버리고 도시로 대도시로 빠져나갈지라도 나만은 농민의 후계자가 되어 농촌을 지키겠노라고 묵묵히 농촌에 남아 새마을 정신의 자부심으로 땀과 흙이 뒤범벅이 된 일손을 모아 올해에도 내 조국이 강산에 풍년가를 울리게 하고.내 조국 대한민국에 부강을 안겨준 농촌 청년들의 장하고 거룩한 모습에 삼천칠백만의 동포여 우리 아낌없는 격려와 축복의 박수를 보냅시다.
여러분! 풍년.좋지요.그러나 아무리 천기가 좋다고 해도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하늘이 주는 혜택에 못하지 않는 슬기로운 부지런함이 있어야만 얻어지는 것이기에, 이 자리에서 만 오천 영농학생 회원 중.한 학생으로 활동한 이 조그만 한 여학생인 저의 올해 영농 실화를 간략하게 소개를 감히 이 단상에 섰습니다.
작년에 유일한 영농 학생으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저희 집 앞마당 30여 평의 잔디밭을 다 하기에는 자신감이 서지를 않아서 절반인 15평에 토마토 재배를 착수할 때는 15평도 저에게는 겁이 났으며 의아심에 망설였으나, 여자라고 못할까?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였으나 수확이 끝난 뒤에는 30평을 다하지 못한 아쉬움뿐이었습니다.미리 준비해 두었던 한 번 재를 2월 10일에 넣고, 17일에 상토를, 18일에 파종했더니, 24일부터는 발아가 시작되었습니다.
본 잎이 두 셋 때인 3월 25일에 1차 가식, 본 잎이 넷 여섯 잎이 된 4월 7일에 2차 가식, 4월 23일에 정식을 했습니다.지난 7월에는 선생님을 초청하여 아버님과 같이 동석하셨는데.그리 작지를 않은 과일 접시인데도 2개를 놓을 수가 없을 정도로 탐스럽고 잘 익은 손수 가꾼 첫 열매의 과일 상을 두 어르신 앞에 떨리는 마음으로 드렸습니다.칭찬과 박장대소로 흐뭇해하시는 모습에 나는 눈물이 핑 돌며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이 소녀가 생에 처음으로 느낀 환희의 감격을 만장하신 여러분께 당당하게 고백을 합니다.첫 경험으로 15평에서 116관의 수확이란 토마토 경험을 쌓은 체구도 조고만 한 영농학생 회원 여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 자리에서 저의 토마토 수확을 자랑하려는 것이 결코 아니며 또한 15평에서 116관의 수확이 자랑할 만한 수확량이 아니라는 말씀을 선생님에게서 들었습니다.잔디밭으로 무관심했던 이 넓지 않은 땅.이것이 가냘프고 보잘것없는 이 소녀의 꿈을 실현해 주었으니,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며 행함이 있는 곳에 소망이 우리를 기다림을 자신 있게 주장합니다.
우리의 농촌을 지킵시다!y
2000년 00월 00일
발표자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