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사_영업부 사원 이임인사말(미래와 도약)

힘차게 미래를 향하여 도약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회사 동료, 후배 여러분!
그리고 인연 따라 세월 따라 함께 여기까지 온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9년 지기 동료 여러분 반갑습니다.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명절을 앞두고 여러분께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드리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언젠가는 헤어짐이 있기 마련 아니겠습니까.
길었다면 길었고 짧았다면 짧았던 9년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너무나 분명하게 동료애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갑작스럽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한 편으로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은 아쉬움과 슬픔이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이직을 하게 되었으나 아주 떠나는 것은 아니요, 열심히 보고 배워 다시 돌아오기 위함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해외 지사로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 반, 걱정스러운 마음 반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일이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도전과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떠나는 발길이 차마 잘 떨어지지 않겠지만 이제부터 저의 일은 후임자가 잘해낼 것이며 어쩌면 지금보다 찬란한 업적을 동료들이 이루게 될지 모릅니다.
저도 해외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일을 할 것이며 회사의 믿음에 부흥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처음이라 실수도 할 것이며 신입사원 때처럼 고군분투하는 날들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블룸버그사의 불름버그 회장은 실수에 집중하지 말고 힘차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하였는데요.
실수는 하게 마련이다.
우리의 실수는 대부분 처음 소프트웨어 개발 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었다.
몇 번이고 수정하여 완성했다.
문제는 계획과 실행이다.
우리는 업무 첫날 실행에 돌입한다.
경쟁사들은 수개월 동안 어떻게 계획할지를 계획한다.
자신의 비전을 꿈만 꾸고 계획만 하는 사람은 그것을 생각으로만 이루는 사람입니다.
용감한 사람은 그 계획들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실천하는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그들은 성공하는 첫째가 실패하더라도 거기에서 배움으로써 다음 성공에 도전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공을 이루느냐, 아니냐는 바로 자신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현명한 사람이 되어 꿈을 이루어 당당히 회사에 다시 돌아올 날을 꿈꿉니다.
그때까지 저를 잊지 마시고 응원을 해 주신다면 조금이라도 힘이 날 것 같습니다.y
을씨년스러운 가을이 아니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저의 이임사를 마치려고 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사 영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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