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_인지위덕 (忍之爲德)

“참는 것이 덕이 됨”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상실수업’에서 상실감에서 헤어 나오기 위해서는 슬픔을 억누르지 말고 충분히 표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쏟아내야 할 눈물이 충분히 빠져나오기 전에 울음을 억지로 멈추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지위덕 처럼 고난을 당해도 남의 시선 때문에 또는 오랜 습성 때문에 울지 못하는 이웃이 있습니다.

슬플 때 슬퍼할 수 있고 화날 때 화낼 수 있는 마음이 건강한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의 일로 우는 것도 자신에게 유익 합니다.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한동안 영국의 심리상담소 내담자가 절반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상담가들은 “내담자들이 평소보다 많이 울어 카테콜아민을 배출시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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