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_면접용 1분 스피치(대학병원/간호사)

안녕하십니까? 어머니의 푸근한 미소를 닮은 지원자 입니다.
저는 언제나 소탈한 심성과 친절한 성격으로, 주변 친구들에게 ‘어머니 같다’는 소리를 자주 듣곤 했습니다.
실제로 동생들이 많은 집안의 장녀로, 저 또한 일로 바쁘신 어머니를 대신해 동생들을 보살피는 역할을 도맡아야 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어른스러움이 어쩔 수 없이 묻어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처지나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돌봐주고 리드하며 보살피는 역할에 더욱 친근감과 익숙함을 느끼곤 했습니다.저는 누군가의 배려를 받기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더욱 뿌듯한 기분이 됐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의 이러한 성격이 단순한 오지랖이나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도록 언제나 명민한 눈치와 재빠른 배려심, 실행력을 갈고닦곤 했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지 않고 그저 마음만 앞서는 배려심으로는, 어떤 실질적인 도움도 제대로 내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간호학을 지망한 후에도 그저 ‘환자들을 돌보고 싶다’는 숭고한 희생정신만을 앞세우기보다는, 그들을 도우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지식과 실무를 쌓아 나가는 편이 좋은지, 하나하나 실질적으로 알아나가는 경향을 가졌습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 정진해온 저의 역량과 소양을 귀사에서 마음껏 펼칠 날이 오기를, 마음으로 고대하고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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