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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_면접용 1분 스피치(디자인/웹상품)

안녕하십니까?
어린 시절 부모님께 직접 그린 그림을 자랑하는 걸 기쁘게 여기며 자라왔고, 학창시절 12년 동안 오로지 그림만을 생각하며 달려왔습니다.친구의 얼굴을 그려 카드를 선물하기도 하고,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에게 그림을 그려주거나 그림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주며 자라왔습니다.타고난 재능이 있기도 했지만, 항상 그림을 가까이하려 했고, 꾸준히 계발시키려는 노력을 통해 디자인, 그림에 대한 부분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언젠가는 한계에 맞닥뜨릴 수 있다는 생각에 항상 부지런하게 그림을 그렸고, 그러한 열정은 곧 실력이 되어주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뛰어난 집중력이 있습니다.포토샵이 확산하면서 저는 컴퓨터 그림에 빠져 책 한 권으로 포토샵 독학을 시작했고, 결국 포토샵의 달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또한, 저는 훌륭한 팀플레이어로 선화예고에서 대형 벽화를 그리고 부딪칠 수밖에 없는 의견 충돌을 중재하고 조율하는 법을 배우게 됐습니다.저는 모두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스케치를 그리고 보여주는 방식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그렇게 저는 신뢰를 쌓고 소통하는 방식의 리더십을 키울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귀사의 온라인 sns 서비스를 통해 친구를 사귀고 관심사를 공유한 기억이 있습니다.특히 아바타가 상용화되면서 인터넷 상의 ‘나’를 꾸미고 치장하는 아이템에 푹 빠져있기도 했습니다.그때 저는 예쁜 아바타나 스킨을 따라 그리며 나름대로 변형, 개발해보기도 했습니다.그러한 유년시절의 추억이 남아있는 귀사에서 웹상품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면 그만한 영광은 없을 것 같습니다.제가 제일 잘하는 일, 제일 잘 아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제가 귀사에서 일해야만 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귀사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도록 뽑아주셨으면 합니다.잘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