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세상에 안 되는 것은 없어’라는 마음가짐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스마트폰이 한국에 상륙하기 시작했던 해에 it 중소기업의 하계 인턴십에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저는 규모는 작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을 택하여 재미있게 일하고자 했습니다.특히 여러 아이디어 중 sms 메시지를 메신저 형태로 무료로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싶어 했고, 결국 3개월 인턴계약을 8개월까지 늘리면서 현재 카카오톡 모델이 된 atalk를 개발하게 됐습니다.몇 달을 밤낮없이 일하며 열정을 다한 경험은 곧 제 강력한 강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귀사에 입사 후 한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인 귀사의 구성원으로서 많이 배우고 겁 없이 도전하는 기획자가 되고자 합니다.반평생 컴퓨터를 손에서 놓지 않았던 저는 남들보다 더 빨리 제품을 익히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 더 보기 좋게, 예쁘게 디자인하는 것의 기술과 함께 ‘사람’을 향한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학교의 ‘나눔 사업’ ‘비영리 프로젝트’ 등을 통하여 베풀 줄 알고 신뢰를 얻을 줄 아는 마음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치를 향한 강한 열정과 소통, 신뢰를 향하는 마음으로 귀사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데 온 힘을 다하고자 합니다.귀사의 귀한 인재로 더욱 열정적인사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