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_면접용 1분 스피치(영업직)

안녕하십니까! 싸움의 고수 입니다.
저는 진 적이 없습니다.그 비결은 싸움해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언제나 감정이 극에 달한 육체의 대화보다는, 사람을 이성적으로 이끄는 말의 대화가 상황을 더욱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단순한 육체의 대결과 서로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은 험한 발화는 짐승과 다를 바가 없으며, 고도로 발달된 지성을 지닌 인간의 교감은 보다 다른 형태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언제나 능수능란한 말솜씨와 상대를 가라앉혀 새로운 대화의 장으로 진입시킬 줄 아는 역량을 가지고 있었으며, 답이 나오지 않는 답답함을 무조건 육체의 충돌로 풀기보다는 납득이 갈 때까지 상대와 교감하는 편을 택하곤 했습니다.
이런 저의 일면을 ‘겁쟁이’라고 매도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저는 서로의 감정을 완전히 해소시키지 않고 단지 육체의 피로와 체력의 소모만으로 눈속임할 뿐인 방식으로는 어떤 문제도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으로 해결된 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차후에 어떤 문제가 새로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언제나 사람을 조리 있게 상대하고 조화로운 대화의 장을 펼쳐나갈 줄 아는 인재를 선호하는 귀사에서 특히 잘 맞으리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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