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_면접용 1분 스피치(일반/사물비유)

비빔밥을 만드는 지원자, 입니다.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구성 요소의 어느 하나하나도 빼놓지 않고, 온전히 자기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얼핏 계란 프라이나 고기 고명 같은 진한 맛을 내주는 요소가 중요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나물들과 고추장, 단백질 종류의 밸런스가 제대로 맞아떨어질 때, 사람을 즐겁게 하고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는 음식의 진가가 발휘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맛있는 나물과 단백질 고명을 만들었다 해도, 고추장을 지나치게 집어넣는다거나 맛과 향이 전체 균형을 깨뜨릴 만한 품질의 제품을 쓴다면, 그동안의 공든 탑이 전부 무너지는 쓴맛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처럼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구성 요소라 하더라도, 작은 하나까지 굽어살피고 면밀하게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인재로서, 팀을 이끌고 함께 프로젝트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사람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또한 비빔밥처럼 강한 맛을 내고 활약이 두드러지는 역량의 사람이 일견 중요해 보일 수 있겠으나, 사실은 이면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지탱해내는 사람의 중요성을 알고 존중할 줄 알아야, 비로소 팀의 전체 조화가 깨지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팀 작업의 중요성을 알고 사원들을 존중해온 바 있는 귀사에서, 인사 관련 업무를 맡아 사람을 다루고 함께 아우르며 힘을 합쳐 나아갈 줄 아는 인재의 모습과 비전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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