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소프트웨어 개발에 지원하는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많은 관심을 두었던 저는 서강대 게임교육원에서 주최한 제1회 전국 고교생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입상하면서 프로그래밍이라는 진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이후 사의 교육기관에 지원하였지만 실패했고, 일반 대학의 컴퓨터 소프트웨어학과에 진학한 후에 실패를 발돋움 삼아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의 교육기관에 들어가는 것은 실패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동경해 온 이라는 목표를 두고 쭉 준비해왔습니다.이러한 열정으로 대학교 1학년 때 교내 소프트웨어 공모전에서 ‘대동여지도’라는 온라인 지도 제공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공모전 당시에는 많은 선배가 포기하는 모습을 보며 불안해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다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발전 가능성이 보인다는 평을 들으며 입상을 했고, 프로그래밍 능력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시뮬레이션 게임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일에 대한 꿈이 생겼고, 자연스레 에 대한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올해 소프트웨어 콘서트에서 ‘업무를 위한 소프트웨어는 성공할 수 없다.가치를 창출하고 기쁨을 주는 소프트웨어가 살아남는다’는 말을 들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자 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에서 제 능력과 열정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에서 열정을 다해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