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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자막집중 (子寞執中)

“융통성이 없고 임기응변 할 줄 모르는 사람을 일컫는 말”

웹 서비스 전문업체 A사는 얼마 전 큰 곤욕을 치렀습니다.
고객상담팀 직원들이 알지 못하는 서비스에 관련한 문의전화가 500여 통 가까이 걸려왔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문의에 제대로 답변을 못하거나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는 답변이 이어지다 보니 강하게 항의를 하는 고객들도 생겨 이를 처리하느라 진땀을 뺐습니다.

알고 보니 기획팀에서 고객상담팀에 공유 없이 서비스를 오픈해 생긴 일이었습니다.
자막집중을 해도 한계점이 있었지요.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특히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기업의 매출에도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A 기업의 경우만 보더라도 서비스 문의 전화를 받느라 정작 매출에 도움이 되는 고객 응대 전화에는 제대로 힘을 쏟기가 어려웠습니다.
사내 커뮤니케이션만 제대로 잘 이루어졌다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던 일인데 아쉬운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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