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기억은 대부분 동일한 회로를 사용한다.
그래서 감정과 기억은 서로를 강화해준다.
감정이 풍부한 사람은 기억력이 탁월하다.
어떤 감정은 기억의 인출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기억력이 탁월한 사람은 좋은 학습자가 된다.
– 뇌과학자, 박문호 박사
극단적으로 말하면 감정의 소모를 늘릴 때 기억력 또한 탁월해질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기쁨, 행복, 즐거움, 재미 등의 긍정적인 감정을 늘린다면 한층 업무에 효과적인 측면을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하든지 긍정적인 마음을 품고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성공의 확률도 높아진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