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_건실한 참나무가 되기까지

현대인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조급증이다.
사람들은 서서히 성장하는 것보다 급성장을 좋아한다.
급성장을 자랑거리로 삼는다.

어떤 버섯은 6시간이면 자란다.
호박은 6개월이면 자란다.
그러나 참나무는 6년이 걸리고, 건실한 참나무로 자태를 드러내려면 100년이 걸린다.
– 강준민, ‘뿌리 깊은 영성’에서

급변하는 시장경제 속에서 속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속도만을 경쟁 무기로 내세우다 보면 실속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때로는 정도를 지켜야 제대로 된 결과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빨리 하는 것을 자랑으로 삼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