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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_급성장을 경계해야 한다

어린 시절 내 고향 산골에서는 눈이 쌓이면 삼나무가 딱 소리를 내며 쪼개지곤 했다.
반면에 대나무는 마디가 있어 낭창낭창 휘어지므로 어지간히 쌓인 눈은 거뜬히 견뎌냈다.
빨리 성장하는 삼나무는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쉽게 부러지지만 일정 간격으로 마디가 있는 대나무는 휘어질지언정 부러지는 법이 없다.
– 스즈키 오사무 회장, ‘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에서

때때로 연약해 보이는 것이 강함을 이길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강함이 능사가 아니며 연약한 듯 보이지만 내공을 쌓은 존재가 승리할 수 있습니다.

급격한 성장이 언젠가는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순서를 알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 조금씩 성장한 기업은 비바람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나무와 같은 꾸준한 성장을 통해 어떠한 역경이 와도 결코 쓰러지지 않는 기업이 되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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