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_마지막 자신의 자유에 관하여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수는 있지만, 한 가지 자유는 빼앗아 갈 수 없다.
바로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 아우슈비치 수용소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

사람이 어떤 극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자신의 신념을 꺾지 않고 진정으로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마땅히 그럴 수 있을 거라고 동의하지만, 막상 닥쳐보지 않고서는 장담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신념은 다른 이가 결코 가져갈 수 없는 마지막 자신의 자유이겠지요.

오늘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쳤던 위대한 이들을 생각하며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오늘을 후회하며 살지 않겠노라고 다짐해봅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