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의 운을 믿느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예, 나는 운을 믿습니다.
나는 운이 나쁘다고 믿습니다.
때문에 이를 이겨내기 위해 계획을 짜고 실천합니다”
– ‘크런치 포인트’에서 인용
사람은 언제 닥칠지 모를 불운에 대비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실패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패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들에 비해 그 대처가 명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업의 인재를 채용할 때에도 완벽한 사람을 선호하기보다 실패한 적이 있거나, 실패를 경험하여 성공한 적이 있는 인재를 채용하는 데 열을 올려야 합니다.
그들이 기업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대비하기에 최고의 인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