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_성인의 경지에 이르기 위하여

비록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남을 꾸짖는 마음은 명확하다.
비록 총명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용서하는데 있어서는 어둡고 혼미하다.
남을 꾸짖는 그 명확한 마음으로 나를 꾸짖어라.

나를 용서하는 그 관대한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라!
그러면 성인의 경지에 이르게 됨이 명확할 것이다.
– 명심보감

우리는 살면서 남을 비판하고 지적하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다른 이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남의 티끌을 꾸짖기 이전에 자신을 돌아보아 혹시 들보와 같은 잘못을 행하고 있는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자신에게 냉정하고 남에게 관대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질 때 성인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하니 속 깊은 사람이 되어 남과 나를 보는 눈을 올바로 하기를 소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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