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을 소유하게 되면 일하는 과정에서 교만함으로 연결된다.
자산이 없음으로 인해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수 있다.
오히려 돈이 없는 것이 행운이다.
– 세븐 일레븐, 스즈키 회장

물질적 풍요로움이 기업경영에 있어 자칫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영인이 자만함에 빠져 작은 성공에 만족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기업 경영이 단순히 안락함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요, 경영인은 기업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그 자리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