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나 ‘극한상황’같은 말을 쉽게 사용하지만 따지고 보면 ‘한계’란 부정적인 마음이 만들어내는 ‘금지선(線)’이다.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으면서도 마음을 닫고 있기 때문에 넘지 못하고 있는 자기만의 선인 것이다.
크고 작은 좌절에 상처받고 포기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스스로 만든 덫에 걸려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속단한다.

그러나 조물주는 세상의 모든 일을 긍정적인 방향, 잘 되는 방향으로 만들어주셨다.
– 박종원, 코리안리 재보험 사장

한계는 자신이 만들어낸 작은 새장과 같습니다.

자신의 새장에 스스로를 가둬두고 능력의 한계, 여건의 한계들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당신은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이 상황을 이겨내는 지혜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재적인 당신의 능력은 오직 자신만이 믿음으로 끌어내어 사용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뛰어넘을 수 없는 경계선을 긋는 행위는 이제는 그만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