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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주야장천 (晝夜長川)

“긴 강은 밤낮으로 끊임없이 흐르듯이, 밤낮으로 쉬지 않고 계속하여 늘 잇달음”

“지난 20년간 마약 소비는 그대로이다.
폭력과 수감자는 늘어났고, 범죄적 거래는 대형화됐다.
이제 이 정책을 재고할 때가 되었다.”

중남미의 전직 대통령들이 나섰습니다.
이들은 실패한 마약 전쟁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브라질의 페르난두 엔히크 카르도주, 멕시코의 에르네스토 세디요, 콜롬비아의 세사르 가비리아 전 대통령은 2008년 4월 ‘라틴아메리카 마약과 민주주의 위원회’를 만들어 적극적인 대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마약문제가 범죄와 동일시되면서 공공토론을 막고, 정보를 왜곡하는 금기사항이 되어 버렸다.
마약 소비자들은 조직범죄의 행동에 더욱 취약한 악순환의 고리에 묶여 있다.”라고 위원회는 밝힙니다.
주야장천하는 마약을 손 쓸 수 없어 이들은 개인적 소비를 위해 마리화나를 소지하는 것을 “형사적 처벌”에서 제외할 것을 제안합니다.
마리화나를 담배나 술처럼 규제하자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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