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어 본 사람만이 남도 왕으로 모실 수 있다.
회사는 직원을 최우선으로 모셔야 한다.
고객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나는 감히 그렇게 말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걱정하지만 그러나 효과가 있다.
고객은 자신이 회사의 첫 번째가 아닌 두 번째로 대접받음으로써 결국 이득을 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핼 로즌블러스, 로즌블러스 여행사 회장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는 소설 ‘상도’의 대사가 생각납니다.

사람을 향한 경영은 납득할만한 성과를 거두는 일입니다.

고객과 직원을 우선시하는 경영은 순풍에 돛을 단 배처럼 기업에 성공을 가져다주는 열쇠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