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_체면이 사람 죽인다

“체면이 사람 죽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다른 사람의 눈에 자신이 어떻게 보일까를 유독 신경 쓰는 듯합니다.
체면을 세우기 위해,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 체면을 지키기 위해 때로는 손해를 보는 것도 감내하고, 희생도 받아들입니다.
체면이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남을 대하기에 떳떳한 도리나 얼굴”이라는 뜻입니다.

즉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우리가 지녀야 할 도리인 셈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잘못된 체면을 차리느라 할 일도 못하고 먹을 것도 못 먹고 손해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의 체면은 체면이 사람 죽인다는 속담의 체면과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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