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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_교장선생님 취임식 인사말(존경, 믿음)

존경받고 믿음을 줄 수 있는 교장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등학교의 새로운 교장으로 부임된 입니다.y
이 자리에 저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이신 모든 분 고맙습니다.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학교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학부모님 감사합니다.y
생각해보면 저의 교직 년이 얼마나 일했느냐 부끄러움이 앞섭니다.그중에는 물론 즐거운 일, 보람 된 일, 또 좌절도 있었습니다.그러나 참고 살아오니 오늘 같은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지난주 어느 날 아침방송에 스승과 제자가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스승은 제자에게 존경받아야하며 동료들에게 신의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y
바로 저에게 보내는 메시지 같았습니다.존경받는 스승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는가? 신의가 있는 교사였나? 학부모께는 믿음을 주었나? 자신 있게 예 그렇습니다.라고 답할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교직은 하늘이 준 직업이라 생각합니다.누구나 할 수 있는 가르치는 일이라 하는 이도 있습니다.이는 교직을 모르는데서 오는 말입니다.교사는 남다른 고뇌와 열정과 기다림이 있어야합니다.누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직업이 아닙니다.참교육자는 묵묵히 앞길만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y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보람을 느끼는 학교, 학부모님이 믿고 자녀를 맡길 학교로 만들 것입니다.y
생각만으로는 이루기 어렵습니다.
행동으로 옮겨야합니다.y
저는 고등학교의 부임을 받은 오늘 첫날부터 학생들이 오고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학생들을 위한 일이라면 두 팔을 걷어부치고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y
오고 싶은 학교, 학생들이 좋아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연 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여기 계신 학생여러분들, 그리고 선생님, 학부모까지 고등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주십시오.y
혼자의 힘보다 여럿의 지혜라면 더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y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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