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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_동문회장 취임식 인사말(친구, 의지)

가족처럼 든든한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초등학교 동문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이 취임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자리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올립니다.y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리더십과 친화력으로 임기 동안, 모임을 반석위에 올려놓고 이임하시는 회장님 내외분께도 경의를 표합니다.아울러 임원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동문회가 발족하여 지나온 지난 50년의 시간동안 우리 동문회는 많은 발전과 함께한 희로애락의 시간이었습니다.결코, 짧지 않은 역사 앞에 현재까지도 건재함은, 인의 우직한 심성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y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동창, 친구라는 것은 비가 오면 우산이 되어주고, 해가지면 둥지가 되어주며, 힘들고 외로울 땐 안식처가 되어주는 어머니 품 같은 고향이 아닐까합니다.
각박한 사회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다보면 이런 어머니 품 같은 고향이 그리워지기 마련입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되고나서부터는 더욱 더 기댈 곳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가족들에게는 가장이니 약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될 것 같고, 사회에서 만난 지인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밑 보이는 것 같습니다.y
그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친구라는 이름의 우리 동문들 아니겠습니까?
그런 고향의 리더가 회장이기에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회장이라는 중책을 부여 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하지만 원로 회원들의 넓은 혜안과 젊은 회원들의 열정을 조화시켜, 여러분의 권익을 옹호하고 모임에 발전을 위해, 주어진 임기동안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 같이 결속된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선 동문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만이 가능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모임의 주체는 여러분 한분 한분이 주인인 것입니다.y
비록 삶이 좀 버겁더라도, 인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갑시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에도 오늘 귀한 시간 내시어 함께 자리해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y
그리고 오늘 행사준비를 위해 수고해주신 동문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두서없는 취임사에 갈음할까합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동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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