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사_봉사단체 신임회장 취임식 인사말(감사, 공존)

나눔은 부메랑과 같다
오늘, 서울 제 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인사 드리겠습니다.
저는 회우로서 5년간 봉사활동을 해온 바 있습니다.
초기부터 오랫동안 활동해 오신 분들도 계신데, 경험도 적고 많이 모자란 제가 이 막중한 자리를 맡게 되어 송구스럽고, 어깨가 무겁습니다.
처음 지인의 소개로 를 접하였을 땐, 그저 호기심에 같이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막상 활동을 해오면서 제 스스로가 배우고, 깨닫게 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늘 제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일상의 무료함에 젖어 있던 제가 이 곳에서의 활동을 통해, 새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배워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감히 회장으로 나선 것은 오직 한 가지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단체를 더 많이 알려서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제가 배운 많은 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바람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곳이 있고, 또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는 더 값진 것을 얻게 되는 이 경험들을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양로원에서 어르신들게 생일잔치를 해드리고, 음식 대접과 목욕을 시켜드렸을 때 고마움에 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볼때, 고아원에서 우리의 방문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너무나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볼 때, 진정한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그러한 감동과 보람의 순간들을 만들어 나갑시다.그리고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우리 를 잘 이끌어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오늘의 이 취임식을 위해서 오신 내빈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그리고 이 자리를 위해 수고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하시는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시기를 바라면서 인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올 한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0년 00월 00일
봉사단체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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