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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_서점 대표이사 신임대표이사 취임식 인사말(독서, 즐거움)

책을 통해 꿈을 꾸세요.
현실의 부당함을, 현실이 인간의 갈망 욕구 꿈을 충분히 만족시켜줄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이해시키는데 소설 만한 것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y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반금 한 말은 마리오 바르가스 료사 가 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제가 아직 이 업계를 떠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y
사실 처음에 이 말을 이해하기란 어려웠습니다.y
대체 무슨 말이야? 라는 생각이었지요.그러나 한 권, 두 권, 열 권, 백 권 점점 읽어가는 책이 늘어날수록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y
편독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설 장르를 가장 좋아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현실이 불공평하고 부당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은 책속에서 인간의 갈망 욕구를 모두 만족시킵니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가면서, 책을 한 권 두 권 읽어가면서 점 점 이 말을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책을 통해서 많은 꿈을 꿉니다.그것이 설령 허황된 꿈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책을 읽습니다.y
사실 저는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사람들은 이사실을 모르는 것만 같아서 안타깝고 심지어 안달나기까지 합니다.이렇게 좋은 것을 왜 하지 않을까 란 생각 때문에요.
그래서 책 선물 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y
저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서 많은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고의 대표이사로 취임되는 이 순간, 이제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순간에 한 발짝 더 다가왔다는 생각에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취미로 가지고 있진 않는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요즘엔 mp3니 스마트 폰이니 하는 것들로 인해서 독서량이 더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첨단 it제품들이 좋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부분을 얻지는 못하겠지요.y
저는 문고 대표이사로서, 그리고 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도록 장려할 것이며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책읽기 캠페인을 벌여 많은 사람들과 책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제가 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참석해서 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상사, 귀가 열려있는 상사가 되겠습니다.y
여러분.반갑습니다.
2000년 00월 00일
문고 신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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