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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_아동 급식위원회 회장 회장 취임식 인사말(미래, 복지)

배곯는 아이들이 있는 한은 선진도시가 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 부족한 사람을 지켜봐주시기 위하여 귀한 걸음을 해주신 내빈 여러분,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y
급식위원회가 짊어질 몫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중대합니다.
대한민국의 기둥이 되고 미래가 될 소중한 아이들,
웃음꽃 피어나는 얼굴로 웅대한 꿈을 꾸어야 할 아이들,
그 아이들이 가난 때문에 한 끼 밥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급식위원회 초기에는 위원회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 급식 사업의 성과도, 아이들을 위한 지원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y
지난 회장님과 회 회원님들에 이르러서야 건설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되었지요.그렇게 물꼬가 트였습니다.
지난 회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저소득층과 기초 수급가정의 아이들이 배를 곯지 않게 되었습니다.오늘 저는 그 사랑의 정신을 더욱 발전시키고 방학 때까지 지원을 확장하고자 합니다.보통의 아이들이라면 손꼽아 기다리는 방학이 두렵고 슬픈 시간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올해는 급식 사업의 획기적 발전을 일구어낼 것입니다.
혹 어떤 분들은 결식아동 문제의 심각성을 잊고 제게 지역을 선도하는 기업을 키우는 등의 이문을 낼 수 있는 사업에 주력할 것을 권하고는 합니다.하지만 그것은 실로 단기적인 시각, 짧은 생각에서 나온 계획이 아닐 수 없습니다.y
여러분, 우리 지역의 각지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은 곧 지역의 미래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도시, 아이들이 굶주림에 눈물짓는 도시는 결코 선진도시가 될 수 없습니다.그러니 급식사업은 인도적인 견지에서 이루어지는 사업만은 아닙니다.그 자체로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그 도시의 복지수준을 보여주는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같이, 우리 시를 사랑하고 염려합니다.그렇기에 도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 몫을 다할 것입니다.아동 복지가 실현된 도시, 선진적이고 인간적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사업을 잘 지키고 발전시켜나갈 것입니다.
가슴 속에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회원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저를 도와, 급식위원회가 그늘진 아이들에게 태양과 같은 존재로 거듭나도록 힘을 보태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에게는 행복을,
시에는 질적 발전을 가져다줄 급식위원회!
오늘이 급식위원회의 힘찬 새 시작을 알리는 서막이 되기를 기원합니다.y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승이 깃들기를 기도드리며,
시의 더 큰 발전을 기약하며 이만 취임사를 마칩니다.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시 급식위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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