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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_우체국장 취임식 인사말(의견, 개혁)

발전하는 우체국을 위해 두 팔 걷고 노력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우체국의 국장으로 첫 발령을 받았습니다.y
앞으로 우체국을 이끌어나갈 국장의 자리에 설 생각을 하니 걱정과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할 생각을 하니 설레는 마음이 앞섭니다.
사람이 만든 조직중 문제가 없는 조직은 없습니다.
그 문제를 어떻게 푸느냐가 중요합니다.
저는 여러 대화채널을 활성화해서 이런 조직 갈등이 되도록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노동조합 지부장과 매주 정기적인 대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물론 문제가 있으면 수시로 만날 수도 있습니다.y
물론 직원여러분의 의견을 먼저 듣겠습니다.
제 개인 홈페이지에 비실명으로 의견을 낼 수 있게 게시판을 열어서 소수 의견도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또한 현장에도 자주 나가서 현장에 있는 직원들의 의견도 월 1회 정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실무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우체국이 근무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무엇인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y
우체국 근무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게 실적에 관한 문제입니다.스트레스 없이 근무하면 최상이지만, 문제없는 조직 없듯 스트레스 없는 조직도 없습니다.그 중에서 보험모집에 제일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저는 가지고 있지는 못합니다.y
꼭 공무원이 보험 모집을 해야되나 하고 원론적인 질문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이 문제에도 저도 답답할 뿐입니다.너무 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만 정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y
그런 분이 있다면 적극 도와드리겠습니다.그렇지 않다면 어차피 하는 일이니 즐기십시오.목표배정도 자율적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다만 목표에 따라 인센티브도 줄 것이고 평가에도 그 달성의지를 반드시 반영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를 강조하면 나이든 조직의 선배들이 역할을 잘해주시기를 부탁하겠습니다.변화해야하는 사람은 저와 같이 나이든 사람들이지 젊은 사람이 아닙니다.나이도 들고 직위도 높아졌고 월급도 젊은 직원들보다 많이 타니 그들보다 2배, 3배 일 해야 합니다.
직원여러분
저는 정년이 길게 남지는 않았습니다.그렇다고 해서 적당히 시간만 보낼 생각을 전혀 없습니다.앞으로 이달 한 달은 제가 이 우체국을 파악하는 기간으로 하려고 합니다.y
우리가 정책부서가 아니라 크게 기획안을 짤 경우는 없지만 한 달이 지나서 전체적으로 파악되면 그때 세부적으로 무엇을 하고, 전체적으로는 어떻게 우리 우체국을 운영할 것인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y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우체국이 되기를 바랍니다.y
2000년 00월 00일
우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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