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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_주주 총회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 인사말(서열주의, 타파)

서열주의를 타파하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갑시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먼저 부족함 많은 저에게 큰 소임을 맡겨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이 은혜와 감사를 갚을 길은 회사가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견마지로를 다하는 일 뿐이라 생각합니다.y
한 회사가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를 오래 고민해보았습니다.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회사의 분위기를 짓누르고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서열주의를 타파하는 것입니다.
직무와 능력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닌, 서열주의와 연공주의는 한국 기업의 문제점으로 오래전부터 지적되어왔습니다.그렇지만 그간 제대로 된 개선 노력이 없었던 것이 현실입니다.우리 회사의 경우에도 몇 년 전부터 성과주의 체제로 접어들기는 했으나 그것은 명목뿐이고 아직까지 모든 일이 지시와 명령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하위 직원들은 자신의 역량을 다 펼쳐 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y
서열주의의 가장 큰 폐해는 자율성과 창의성을 짓밟고
하위직원의 목소리를 막는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가능성과 강점을 가진 인재들은 결국 시키는 일밖에는 하지 못하는 수동적이고 무기력한 타이핑 기계가 되고 맙니다.y
이러한 서열주의를 타파하는 일은 우리 회사를 젊은 기업으로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전통은 유구하되, 젊은 빠과 무한한 변화가능성을 가진 기업으로 탈바꿈해야 할 때입니다.
말로만 권장하는 캠페인 수준의 변화가 아니라 실질적 변화를 이루어낼 것입니다.
사방이 막힌 가로막힌 저수지의 물은 바다로 흘러 갈 수 없습니다.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개진,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분위기가 묵살되지 않는 기업을 만들 것입니다.물론 우리 회사에서 오랜 시간 일해주시고, 회사를 이끌어 오신 일등공신이신 분들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것, 멘토의 자격이 충분한 그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y
여러분, 모두가 앞을 보고 달려야 하는 지금, 홀로 뒤를 보고 있다면 넘어지고 맙니다.
요즘과 같은 무한경쟁시대에는 넘어지면 일어날 새도 없이 짓밟히고 맙니다.y
그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쇄신해야 합니다.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y
부디 저의 곁에서, 부족한 저를 도와주십시오.
어제와 다른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갑시다.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취임인사를 마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주식회사 대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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