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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사_교장선생님 퇴임식 인사말(이별, 감사)

년 동안의 교직생활을 마감하며
안녕하십니까?
오늘 바람이 굉장히 앙칼지게 부는 겨울날입니다.이 추운날에 이사람의 마지막이라는 이유로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y
저는 7살에 학교에 입학하여 초, 중, 고, 대학을 14년을 공부하고, 교사로 발령을 받아서 년 동안을 학교의 울타리 속에 지내온 것 같습니다.
그중 40 여년 동안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무엇을 하고 떠나가느냐? 과연 너, 여기 교육의 자리에서 무엇을 했느냐?고 질문을 던져 보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제가 무슨 일을 했다고 답 할 수 없습니다.
회자정리 거자 필반 이라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고 간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말입니다.이것이 인생이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선후배 여러분!
귀한 인연으로 우리는 만났지만 언젠가는 헤어진다는 이 말은 헤어짐이 세상사 법칙이요 만고의 진리이기에 사랑하는 동료들의 곁을 떠나며 떠나는 사람이 못다 이룬 일을 정열적이고 든든한 후배님들께 맡기고 새털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고자 합니다.y
이제 살아가야 할 제2의 인생은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친척들과 선후배님들이 있기에 외롭지 않으며, 저에겐 아직도 불굴의 도전정신이 있기에 두려움 없이 보람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선후배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충심으로 기원하면서 퇴임사에 가름합니다.y
마지막 이 자리를 함께 해주시어 더욱 뜻깊게 만들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교장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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