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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사_대표이사 퇴임식 인사말(노력, 성과)

쉼 없는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선 그동안 함께 지내온 동료여러분들과 헤어지게 된 점을 매우 섭섭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지난 몇 년간 행복한 나날을 지내왔습니다.y
제가 입사를 하고 회사의 신사옥이 완성되고 (주) 으로 회사를 주식회사로 상장시키며 거대한 공간이 점차 채워지고 꿈틀대는 모습에 누구보다도 강렬한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 모두가 여러 직원들의 땀과 노력의 결정이라는 것을 감사히 여기며 앞으로도 늘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보고자 합니다.
제가 이 회사에 부임하게 되었던 것은 이러한 사명을 가진 채 이들을 이룩하기 위함이었습니다.y
첫 번째는 회사의 신사옥 건설, 그리고 회사의 재무구조를 탄탄하게 하여 주식시장에 상장시키는 것이었습니다.y
제가 이 회사에 부임하고 과연 성공할지 의문을 가지는 임원진들이 많았을 거라 생각합니다.늘 그 불안감을 알고 있었기에 저는 더더욱 이 과업들을 가시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과업을 달성하기 위한 지난 년 간 직장생활을 하며 가장 길게 쉬어 본 일은 여름휴가 일주일이었다고 생각되며 그 긴 세월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회사와 집을 오가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쉬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이 시점에서 나에게 쉴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주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이순의 나이에 접어들며 잠시 일선에서 한 발치 물러나 나의 인생을 점검하고 남겨진 삶을 계획하려합니다.y
(주) 에 산적해 있는 어려운 일들을 여러분 몫으로 남겨놓고 떠나게 되어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어차피 우리가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위로를 삼고자 합니다.
한편으로는 쉬는 일에 익숙치 않아 걱정도 되지만 모든 것 훌훌 털고 창공을 나는 새처럼 자유를 만끽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설레기도 합니다.y
나는 여러분과 많은 정을 남기고 잠시 헤어집니다.
그리고 나중 어느 때 어느 곳이던 좋은 낯으로 만나기를 기대 합니다.y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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