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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사_사원 퇴임식 인사말(고마움, 아쉬움)

년 아쉬움과 고마움이 가득했습니다.
사랑하는 교도소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지난 년간 몸 담았던 법무부 교정국을 떠납니다.y
이렇게 성대한 퇴임식을 거행해 주신 동료여러분, 엄동지절에 먼길 마다 않고 참석해주신 여러 귀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뒤돌아 회상해 보니, 그 동안의 삶은 제 인생에서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첫 근무지로 구치소에 발령을 받았을 때의 낮설음과 어색했던 기억들이 납니다.
전국각지의 근무지를 따라서 년을 근무를 하다보니, 어느듯 정년퇴임을 하는 시점에 도착을 하였습니다.y
일이 힘든다고 늘상 불만불평도 참으로 많이 하였고 아둔하고 우직한 저의 심정때문에 때로는 여러 선배동료들을 힘들게 한적도 많았습니다.
교도소가족 여러분들의 교도행정에 대한 애정 어린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극복하고 오늘이 있게 하였습니다.더 나은 미래를 위해 불철주야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노고는 초석이 되어 되어 영원토록 남을 것입니다.y
사랑하는 교도소 가족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과 동료로서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 있었음이 무한한 영광이었습니다.
잘 한것도 내세울 표상도 없지만, 오직 한길만 걸어온 것이 나에 영광이라 생각하며, 아름답고 이쁜 추억만 기억하렵니다.
되돌아가는 길이 늘 오늘 같지는 않으며,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진 무대처럼 황량하고 고저녁할 수도 있겠지만, 불투명한 내일이 결코 어줍잔치 않고 새로운 삶 자체도 아름답고 가치 있도록 보다 열심히 살겠습니다.y
아쉽고 후회스런 마음을 반추하여 후임들의 표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새 삶에 진력하겠습니다.지금까지의 성원과 배려도 황감하지만 배전의 관심과 격려를 주시길 갈망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직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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