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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사_팀장 퇴직식 인사말(감사, 승진)

여러분과 함께 했던 지난 몇 개월, 너무 소중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여러분과 헤어져 기획재정부로 발령 받게 되었습니다.제가 송별의 말씀을 하지 않으려 하였는데 매일 얼굴을 보고 일한 분들에게는 감사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인 시간에 송별의 말씀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y
저는 지금 떠나는 개발팀 팀장으로 있는 동안은 승진 생각 않고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승진을 예상하지 못하였습니다.모두 여러분이 열심히 일해주신 것에 대한 대가가 아닌가 생각하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개발팀 팀장으로 발령을 받은 것은 지난 월 일 이었습니다.
그 때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어색하게 인사했던 날이 세삼 떠오릅니다.
평사원이 아닌 팀장으로 바로 발령을 받은 탓에 여러분들께서 처음에 저에게 보여주셨던 텃새도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개발팀에 발령 받은 저에게 있어서 당장 그 텃세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회사의 사활을 걸린 프로젝트를 성공해야한다는 막중한 부담감과 책임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y
여러분께서 보여주셨던 그 텃세들도, 저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는 더 이상 볼 수 없었습니다.저는 늘 팀을 위해, 더 나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발로 뛰었습니다.
어떤 팀 하나를 인솔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제 잘못이 아니라 팀원의 잘못이라도 그 책임은 늘 팀장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여러 번의 실패와 실수 끝에 우리는 2011년 우리 회사의 사활을 걸고 시작된 프로젝트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지난 품평회 때 기억 하십니까?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의 우리의 프로젝트를 보며 극찬을 하였습니다.y
저는 팀장으로서, 저 혼자가 아닌 여러분과 함께 무엇을 해냈다는 것, 그리고 그 무엇이 우리 회사에 큰 공헌으로 작용을 한다는 것.제가 몇 개월 전 처음 개발팀으로 발령 받을 때의 설렘만큼이나 더 설레고 기뻤습니다.y
이제 저는 개발팀에서의 소임을 마치고 기획재정부로 새롭게 발령을 합니다
이번에는 기획재정부 부장으로 승진해서 가는 자리라 더욱 더 책임감이 막중합니다.
저의 승진은 다만 저만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자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압니다.
개발팀 팀 여러분,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드리며, 그동안 함께 일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y
승승장구 하십시오.
2000년 00월 00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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