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세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테크닉엔 익숙하지도 않구요.
적을 만들지 않고 모두의 기분만 맞추다간 정말 필요한 일이 하나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충돌하는 일이 있더라도, 싫은 소리를 듣는 한이 있어도, 할 일은 해야 합니다.
어차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면 됩니다.
”
–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사장
모든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다 보면 정작 그 목적을 잊어버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바쁘다는 핑계를 대지 않으며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주변에서 싫은 소리를 듣게 되더라도 이를 신경 쓰지 않고 묵묵히 할 일을 해내는 사람이 성과에 있어서도 탁월할 수 있습니다.
성공은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집중해야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