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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_군대선임 환영식 인사말(성장, 가족)

이곳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힘든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아 이곳에 다다른 늠름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y
나는 여러분의 선임이자 병장 입니다.y
훈련소에서 여러분 느낀 것이 많을 것입니다.
사회의 옷을 벗고 군대의 옷, 군대 생활에 익숙해졌던 지난 시간의 대부분
여러분은 절망하고 절망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보내야 할 2년의 아득함, 인생의 개화기,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맞닥뜨린 힘든 날들과 혹독함에 대해서 말입니다.
저 또한 그러한 시간을 지나고 이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여러분은 선택받은 건강체이며,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 사나이임을 잊지 마십시오.y
또한 군대가 여러분의 청춘을 유보해두는 만큼,
여러분에게 주는 것도 많음을 상기하십시오.
군대는 상명하복의 지엄함과 딱딱하고 권위주의적 행태를 배우는 곳이라는 선입견은 버려도 좋습니다.
학교에서, 사회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
나 자신을 한 꺼풀 벗겨내고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될 것이며,
지금 여러분의 옆에 있는 동기들, 너무도 끈끈한 정을 나누게 될 듬직한 전우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사회에 나갔을 때, 큰 반가움으로 다가올 내 편, 내 사람들 말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 이 앞에 있는 나의 위치에 섰을 때 군대에서 또 한 번의 성장을 겪었음을,
처음의 신병 때보다 더 훌쩍 자란 여러분의 모습을 새로이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y
오늘 여러분을 맞으며,
저희 선임 일동은 한 가지 약속드릴 것입니다.y
다른 무엇보다 폭력과 구타가 없는 내무반을 만들 것을 여러분 앞에,
사나이의 이름을 걸고 맹세합니다.
대화와 선후임 간의 정이 있는 내무반으로 만들 것을 약속합니다.y
여러분, 여러분이 서 있는 이곳은 이제 2년 동안 여러분의 보금자리가 될 것입니다.y
이 보금자리에서 또 한 번 비상을 배우고 또 한 번 성장하기를 바랍니다.y
2000년 00월 00일
부대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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