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사_일반기업 대표이사 신입사원 환영인사말

초심과 신념을 잃지 말고 정진하세요.
신입사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11월 마지막 주를 알리며 다가온 겨울을 새삼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찬바람이 불고 있지만 우리는 황야에 서 있는 것처럼 춥지만은 않습니다.
아무래도 시작하는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며 가슴 벅찬 긴장감을 느끼고 계실 텐데요.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이도 있고 우리 회사에 입사하기까지 견문을 넓히고 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의 시작은 지금과 같이 떨림으로 시작하는 것은 같으리라 여겨집니다.
비록 시작은 같을지라도 나중에 가서는 각자의 개성과 역량으로 인하여 서 있는 자리가 달라질 것입니다.
승진을 목표로 하는 것만이 아니라 승부 근성을 가지고 내실을 다지는 시간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자기 관리에 미진하다 보면 모든 일이 꼬이기 쉽고 자기에게 행운처럼 다가온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마 저보다는 여러분의 선배들이 알아서 챙겨줄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새로운 인생의 시작점에 서 있는 기업의 신입사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신입사원 채용은 얼마 전에 이루어졌으나 공식적인 신입사원 연수는 오늘에야 이루어졌는데요.
각자의 포부를 가지고 늠름한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일을 대할 때에 오늘처럼 시작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길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조직생활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팀워크를 끝까지 잃지 않고 최고의 성과로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을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기대가 큽니다.
개성 있고 개인 역량을 다 발휘하여 내년에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경철 박사는 한 가지 일에 꾸준히 매진하고 이루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하였는데요.
30대 후반 박사학위를 마친 후 미국에서 귀국할 때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루에 원고지 10매를 쓰겠다.는 결심을 했다.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는 각오를 지키기 위해 만약 내일 원고를 쓰지 못할 일이 생길 것 같으면 오늘 미리 20매를 쓰곤 했다.
40년 넘게 지속한 그 습관이 180권의 책을 저술한 원동력이 되었다.
앞으로 20권을 더해 200권의 책을 쓰는 것이 내 목표이다.
스스로에게 무엇을 약속하였다면 이를 지키기 위하여 노력할 때 성공의 단계에 진입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한 사소한 약속조차 지키지 못한다면 남과의 중요한 약속을 어떻게 지킬 수 있다 자신한단 말입니까?
그러므로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며 자신의 신념을 꺾지 않기 위하여 매일 노력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쪼록 오늘 자리가 여러분의 중요한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회사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격려와 선의의 경쟁을 하기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위기와 시련이 다가오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자신의 초심을 돌아보고 신념을 되새겨보아 정진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기업 입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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